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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우뚝 솟은 이름 모르는 버섯
초유스
2012. 10. 21. 06:13
리투아니아는 이제 사방에 떨어진 단풍잎으로 가득 차 있다.
일전에 빌뉴스 교외에 있는 현지인 친구 집을 찾아갔다.
"우리 집 정원에 아주 멋진 버섯이 자라고 있어."라고 자랑하는 친구따라 그곳으로 가보았다.
"이름이 뭐지?"
"우리도 몰라."
"하지만 참 독특하게 우뚝 솟았네."
아파트에 살고 사람에게 정원에서 이런 버섯이 주는 가을 정취는 마냥 부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