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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Vilnius)에서 북서지방의 중심도시인 샤울레이(Šiauliai)에 가다보면 도로변에 레스토랑이 하나이다. 라드빌리쉬키스(Radviliškis)에 막 도착하기 전에 있다. 이 레스토랑의 뜰에는 온갖 목조각상이 전시되어 있고, 또한 놀이기구도 목조각상으로 되어 있다.
이곳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의자이다. 나무로 만든 의자이다. 하나같이 모두 예술작품인 것 같아서 앉기보다는 감상하기에 바쁘다. 물론 이 의자는 실제로 앉을 수 있다. 비가 온 뒤의 흐린 날씨라 앉는 사람들이 없고 단지 참새가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의자이다. 나무로 만든 의자이다. 하나같이 모두 예술작품인 것 같아서 앉기보다는 감상하기에 바쁘다. 물론 이 의자는 실제로 앉을 수 있다. 비가 온 뒤의 흐린 날씨라 앉는 사람들이 없고 단지 참새가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앉는 의자를 이렇게 예술작품화한 장인 정신이 참으로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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