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전에 북동유럽 리투아니아의 숲에 가서 참나무, 전나무, 소나무 등을 심었다. 식목의 계절은 아니지만 시골을 방문한 때 지난 번 심은 나무의 성장도 살필 겸해서 심게 되었다.
이날 숲에서 만난 야생화를 찍어보았다. 한국의 숲에서도 볼 수 있는 꽃들이라 더욱 정감이 갔다.
▲ 참나무를 심고 있는 초유스 (가운데)
* 관련글: 반은 꽃화분, 반은 쓰레기통
유럽 유채밭 속 군계일학 양귀비꽃
이날 숲에서 만난 야생화를 찍어보았다. 한국의 숲에서도 볼 수 있는 꽃들이라 더욱 정감이 갔다.
▲ 참나무를 심고 있는 초유스 (가운데)
* 관련글: 반은 꽃화분, 반은 쓰레기통
유럽 유채밭 속 군계일학 양귀비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