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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에 피겨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어린이가 있다. 바로 김레베카(11세)이다. 이번 여름방학 동안 10주간 슬로바키아, 독일, 체코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최근 돌아왔다. 독일 남부에 있는 오베르스트도르프(Oberstdorf)에서 훈련하면서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통해 1840년 제작된 스케이트부터 1980년 제작된 스케이트에 이르기까지 피켜 스케이트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170여년 제작된 스케이트는 어릴 적 시골에서 피멍이 들면서 만들어 타던 얼음썰매를 연상시킨다.
* 관련글: 10주 전지훈련 마친 피겨선수 김레베카
국적 때문 우승해도 우승 못한 피겨선수
* 최근글: 아파트 창문 밖에 출현한 남자를 이용한 아내
이 사진을 통해 1840년 제작된 스케이트부터 1980년 제작된 스케이트에 이르기까지 피켜 스케이트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170여년 제작된 스케이트는 어릴 적 시골에서 피멍이 들면서 만들어 타던 얼음썰매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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