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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한 그루, 멋진 조각품으로 부활" 글에서 300년 수령 고목 소나무를 버리지 않고 고스란히 조각품으로 부활시킨 리투아니아 목조각가 안타나스 체스눌리스를 소개했다.
체스눌리스는 자신의 조각품을 모아서 숲 속에 조각공원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그가 만든 최근 작품 "숲속의 동물"이 눈길을 끌었다. 숲에 살고 있는 신령과 짐승과 새들이 한 곳에서 다 볼 수 있어 학습용으로도 아주 유익한 것으로 여겨진다.
신령, 뱀, 순록, 늑대, 노루, 올빼미, 청둥오리, 고슴도치, 늑대, 여우 등등이 보인다.
* 최근글: 지구촌 후끈, 열혈 여성축구팬들
체스눌리스는 자신의 조각품을 모아서 숲 속에 조각공원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그가 만든 최근 작품 "숲속의 동물"이 눈길을 끌었다. 숲에 살고 있는 신령과 짐승과 새들이 한 곳에서 다 볼 수 있어 학습용으로도 아주 유익한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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