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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빌뉴스 구시가지 한 광장에서 팔고 있는 그림들을 보면 어떻게 실물의 사진처럼 그릴 수 있을까라고 감탄한다. 그림그리기에 딱히 소질이 없으니 찬탄의 강도는 더욱 세어진다.
최근 미국인 화가 리 프라이스(Lee Price)의 작품을 보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욕조의 물이 찰랑이는 듯하다. 배가 고픈 상황이라면 도네츠를 집어서 먹고 싶을 정도이다. (사진출처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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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빌뉴스 구시가지 한 광장에서 팔고 있는 그림들을 보면 어떻게 실물의 사진처럼 그릴 수 있을까라고 감탄한다. 그림그리기에 딱히 소질이 없으니 찬탄의 강도는 더욱 세어진다.
최근 미국인 화가 리 프라이스(Lee Price)의 작품을 보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욕조의 물이 찰랑이는 듯하다. 배가 고픈 상황이라면 도네츠를 집어서 먹고 싶을 정도이다. (사진출처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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