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투아니아 맥주는 보통 알콜도수가 5.3%이다.
한 친구는 알콜도수가 8%인 맥주를 즐겨마신다.
어느 날 그가 권하기에 한 번 마셔보았더니 단번에 취기가 올랐다.
8%는 맥주는 너무 독해 입에 와 닿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네덜란드 한 양조자가 알콜도수가 60%나
그런데 최근 네덜란드 한 양조자가 알콜도수가 60%나
되는 맥주를 만들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제조자 장 니보에는 자신의 맥주가
세계에서 가장 독한 맥주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맥주의 이름은 'Start the Future"이다.
0.3리터 이 맥주값은 35유로이다.
참고로 0.5리터 리투아니아 맥주값이 0.86유로이다.
하지만 기회가 있다면 세계에서 가장 독한 맥주를 맛보고 싶다.
아래는 네덜란드 텔레비전이 이 맥주에 대한 리포트를 한 동영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