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모음2010. 10. 7. 09:16

올해 FIFA 국제경기에서 한국 여자 축구선수들이 일구워낸 좋은 결과로 인해 한국에서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남자 축구에 가려서 빛을 내지 보지 못했는데 이제 양지를 향해 기지개를 활짝 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축구의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하는 것이 바로 프리스타일 묘기이다. 이 분야에서도 대부분 남자들이 독차지를 하고 있다. 최근 프랑스 여성 Mélody Donchet(20세)가 하는 프리스타일 묘기 동영상을 접하게 되었다. 프리스타일 분야에서도 여성이 두각을 나타낼 수 있기를 바란다. 프랑스 여성의 멋진 묘기 한번 보세요. 
* 관련글: 축구공 묘기 달인 폴란드인 크쉬쉬토프 골론키(Krzysztof Golonki)
* 최근글: Miss Princess of the World에 리투아니아 여대생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