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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콜롬비아에서 열리고 있는 2010년 세계 롤러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보기 드문 일이 일어났다. 선수가 출전한 2만미터 경기(ELIMINACION JUNIOR VARONES)에서 콜롬비아 선수가 완전히 1등을 확신하면서 결승선 앞에서 너무 이른 승리감에 도취되었다. 뒤 이은 한국 선수가 먼저 결승선에 도달했다.
토끼와 거북이 달리기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다. 이 동영상은 현재 누리꾼들로부터 커다란 관심을 끌고 있다. 승리에 대한 너무 이른 환호는 승리가 아니라 패배를 안겨다준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순간이다.
* 최근글: 대리투표에 관련된 국회의원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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