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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수많은 악기들이 있다. 하지만 상상을 초월한 악기도 있다. 그 중 하나가 치아일 것 같다.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에는 자신의 치아를 악기로 활용해 연주하는 청소년이 각각 있어 화제를 모우고 있다. 먼저 폴란드 청소년의 동영상을 소개한다.
다음은 리투아니아 청소년이다. 리투아니아 제2의 도시 카우나스(Kaunas)에 살고 있는 미카스 스탄케비츄스(Mikas Stankevičius, 17세)이다. 그는 8세부터 자신의 치아로 재미 삼아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그는 2009년 리투아니아 전국에서 내놓으라고 하는 재주꾼이 모인 시합("Lietuvos Talentai")에서 최종 우승자가 되었다.
이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이런 생각이 든다. 어렸을 때 그의 부모가 자라나고 있는 치아를 손상시킨다고 만약 제지를 했다면 오늘날 그가 최고의 재주꾼으로 탄생했을까...... 그의 치아 연주를 지켜보면서 아이들이 좀 엉뚱하더라도 놓아두고 지켜보면 이런 의외의 결과를 얻을 수가 있음을 알 수 있다.
* 최근글: 몰래카메라를 가지고 노는 북극곰들
다음은 리투아니아 청소년이다. 리투아니아 제2의 도시 카우나스(Kaunas)에 살고 있는 미카스 스탄케비츄스(Mikas Stankevičius, 17세)이다. 그는 8세부터 자신의 치아로 재미 삼아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그는 2009년 리투아니아 전국에서 내놓으라고 하는 재주꾼이 모인 시합("Lietuvos Talentai")에서 최종 우승자가 되었다.
이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이런 생각이 든다. 어렸을 때 그의 부모가 자라나고 있는 치아를 손상시킨다고 만약 제지를 했다면 오늘날 그가 최고의 재주꾼으로 탄생했을까...... 그의 치아 연주를 지켜보면서 아이들이 좀 엉뚱하더라도 놓아두고 지켜보면 이런 의외의 결과를 얻을 수가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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