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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대신에 입이나 발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의 소식을 접할 때마다 그들의 대단함에 고개가 숙여진다. 최근 세르비아의 에스페란토 친구가 자신의 ipernity.com 블로그에 세르비아의 한 소녀를 소개했다.
데야나 바츠코(Dejana Bačko)이다. 1994년 세르비아의 노비 사드(Novi Sad)에서 태어났다. 데야나는 왼쪽 발로 그림을 그린다. 그림뿐만 아니라 조각, 글쓰기 등도 능숙하게 한다.
* 사진출처 / source link: http://infodoc.info/dejana/
* 사진출처 / source link: http://www.facebook.com/album.php?aid=13233&id=139541376084417
아래 동영상은 세르비아 텔레비전 RTV가 데야나를 취재해 방송한 것이다.
* 최근글: 9살 딸이 쓴 이야기 - 어린 개미 주자나
데야나 바츠코(Dejana Bačko)이다. 1994년 세르비아의 노비 사드(Novi Sad)에서 태어났다. 데야나는 왼쪽 발로 그림을 그린다. 그림뿐만 아니라 조각, 글쓰기 등도 능숙하게 한다.
아래 동영상은 세르비아 텔레비전 RTV가 데야나를 취재해 방송한 것이다.
* 최근글: 9살 딸이 쓴 이야기 - 어린 개미 주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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