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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6일은 리투아니아의 처음 왕(王)이자, 마지막 왕인 민다우가스(1200-1263)가 1253년 왕으로 즉위한 날이다. 올해는 다른 해와는 달리 바로 이날 "미스 리투아니아 2011" 최종 선발전이 열린다. 과연 13명의 최종 결선 후보자들 중 누가 미스 리투아니아의 왕관을 받을 지 궁금하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http://www.mislietuva.lt/nominantes]
알마 에뉼리테 Alma Eniulytė (18세) | ||
아우스테야 비르빌라이테 Austėja Birbilaitė (19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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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기타 브뤄지테 Brigita Bruožytė (18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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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만테 페트라이스카이데 Deimantė Petrauskaitė (17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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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빌레 프란스케비츄테 Dovilė Pranskevičiūtė (2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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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글레 야쿠바비츄테 Eglė Jakubavičiūtė (2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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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다욱쉬티테 Greta Daukštytė (21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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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사비쯔키테 Greta Savickytė (19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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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바 게르빈스카이테 Ieva Gervinskaitė (21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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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 니키티나이테 Ilma Nikitinaitė (21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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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비타 야쉰스카이테 Jovita Jašinskaitė (19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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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이바노바 Kristina Ivanova (23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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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드비카 얀카우스카이테 Liudvika Jankauskaitė (21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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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타 쉬베이카우스카이테 Sotera Šveikauskaitė (19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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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리투아니아 여자들은 미인들로 알려져 있다. 사실 위에 있는 미인들도 사람에 따라 썩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 이 사이트 http://www.mislietuva.lt/nominantes/에 가면 결선 후보자들을 "만족한다"(patinka)와 "만족하지 않는다(nepatinka)로 누리꾼 누구나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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