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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현지인 중에 낚시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 요즘 그는 강꼬치고기 낚는 맛에 푹 빠져 있다. 최근 그가 낚시 현장을 담은 사진을 보내왔다.
"요즘 버섯 채취하러 안 가나?"
"낚시하느라 시간이 없어."
"사진 있으면 보내줘."
이렇게 친구가 보내준 사진이다. 리투아니아 낚시 풍경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을 소개한다.
[사진: 알렉사스 카르포바스 foto: Aleksas Karpo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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