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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하순 한국을 여행하는 동안 인천에 소재한 문일여고의 에스페란토 동아리 모임에 가족과 함께 참가했다.
이날 프로그램 중 장기자랑에서 여고생들은 아무런 악기 없이 책상과 손바닥 하나로 흥겹게 즉석 난타 공연을 했다.
이날 프로그램 중 장기자랑에서 여고생들은 아무런 악기 없이 책상과 손바닥 하나로 흥겹게 즉석 난타 공연을 했다.
특히 나이가 비슷한 큰 딸 마르티나는 아주 인상적으로 보았고, 리투아니아로 돌아가 친구들에게 해줄 좋은 이야기꺼리가 생겼다면서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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