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는 지중해와 프랑스에서 가장 큰 항구이다. 이 도시 프라도 해변에서 5월 10일 이색 쇼가 펼쳐졌다. 굴삭기 3대와 춤꾼들이 함께 펼치는 춤 공연이었다. 굴삭기는 영국 회사가 만든 JCB이고, 춤꾼은 뮤지컬 그룹 "Motionhouse> 소속이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중장비 기계인 굴삭기로 멋있게 춤을 추다니, 예술가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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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스
리투아니아를 비롯 유럽에서의 생활과 여행에 대한 이야기. 메일: chojus@gmail.com 전화: +370 6861 3453 (최대석), 발트 3국 관광가이드, 쓰루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