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엔 상대적으로 높은 산이없다. 최고로 높은 산이 300미터도 채 안된다 (하지만 에레베스트를 오른 리투아니아인이 있음). 그래서 높은 곳에서 넓은 풍광을 구경하려면 열기구 등을 타고 하늘에서 바라보는 것이 제일이다.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창문 넘어 하늘엔 열기구가 두둥실 바람따라 날아간다. 맑은 호수 아래로 빨려내갈 듯한 환상적인 열기구 비행의 참맛을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Posted by 초유스
초유스
주로 리투아니아를 비롯 유럽에서의 삶 소개. 메일: chojus@gmail.com 전화: +370 6861 3453 (최대석), VJ, 발트 3국 관광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