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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리투아니아의 옛 수도인 케르나베에서 열리는 "고대인의 삶 재현"에서 고대인들이 어떻게 불을 만드는 지에 대한 동영상을 최근 올렸다 (관련글). 오늘은 그 옛날 종이 없던 시절 발트인들은 어떻게 책을 만들었을까에 답하는 동영상을 올린다.
그들은 바로 밀랍이나 자작나무 껍질에 글을 쓰고 책을 만들기도 했다. 특히 자작나무 껍질 묶음을 보면서 한국 시골에서 자작나무 껍질에 재미로 글을 쓰던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그들은 바로 밀랍이나 자작나무 껍질에 글을 쓰고 책을 만들기도 했다. 특히 자작나무 껍질 묶음을 보면서 한국 시골에서 자작나무 껍질에 재미로 글을 쓰던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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