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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한국어 단어 엿을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어떻게 번역할 것인가에 대한 Lingva konsultejo 토론 내용이다. 대부분 이 엿을 에스페란토로 번역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단어를 만드는데 동의한다. 여러 가지 제안이 나왔다. joto, jato, jeoto, joso다. 이 문제를 제기한 초유스는 결국 에스페란토에서 이 단어를 가장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은 한국 에스페란토인이기 때문에 이들 귀에 joto, jato, jeoto보다 joso가 문장 속에서 더 쉽게 원래 한국어 단어를 알아볼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이에 Bertilo, Gamacho, Jorge가 이 댓글에 좋아하기를 누르게 되었다. 혹시 더 좋은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 - originally posted to Flickr as KICX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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