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의 성벽과 방어탑 그리고 빨간 지붕으로
잘 어울려진 탈린은 누구에게나 쉽게 감탄을 자아낸다.
이러한 건물 속에
거리 카페 등에서 자라는 꽃들도
탈린의 고풍스런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이날은 다양한 거리 꽃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