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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2월 30일 브라질을 방문을 하기 위해 파리공항을 경유했다. 수속을 마치고 탑승하기 위한 장소로 이동할 때 카트를 이용했다. 파리공항에서 직접 보고 끌어본 카트는 지금까지 여러 공항의 카트를 보았지만, 이 카트만큼 날씬하고 모양새가 아름다운 것은 없었다.
파리가 "예술의 도시"라서 그런지 공항의 카트까지 예술미가 넘치는 듯했다. 한편 기다리면서 의자 옆에 있는 전기 꽂는 곳까지 있어 인상적이었다. 다른 공항에서는 이것이 없어 노트북 충전을 하지를 못한 기억이 떠올랐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파리의 세심함을 엿볼 수 있었다.
파리가 "예술의 도시"라서 그런지 공항의 카트까지 예술미가 넘치는 듯했다. 한편 기다리면서 의자 옆에 있는 전기 꽂는 곳까지 있어 인상적이었다. 다른 공항에서는 이것이 없어 노트북 충전을 하지를 못한 기억이 떠올랐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파리의 세심함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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