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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의 구시가지에 위치한 안나 성당을 따라 위로 올라가면 강 건너편에 이색 집 한 채가 눈길을 끈다. 삼면의 벽이 모두 그림으로 가득 차 있어 이 지역의 특성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이 지역은 예술인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 쪽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인어 그림과 강변에 세워진 인어 조각상을 보면서 예술인들은 왜 인어를 좋아할까라는 의문이 든다.
* 관련글: 폴란드 바르샤바 인어가 검과 방패를 든 까닭
한 쪽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인어 그림과 강변에 세워진 인어 조각상을 보면서 예술인들은 왜 인어를 좋아할까라는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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