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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내가 다니는 음악학교 학생들의 연주 영상을 올린다.
먼저 리투아니아 민속악기 오케스트라 영상이다.
리투아니아의 대표적 민속악기는 바로 캉클레스이다. 본체는 단단한 통나무로 만들고, 이를 깎아 그 위에 가문비나무 같은 연한 나무판을 올린다. 그 소리판에 꽃무늬나 별 모양을 내서 구멍을 낸다. 철사나 동물의 내장으로 줄을 만든다.
앞줄에 앉아서 연주하는 악기가 바로 캉클레스이다.
다음은 바이올린 합주 영상이다.
먼저 리투아니아 민속악기 오케스트라 영상이다.
리투아니아의 대표적 민속악기는 바로 캉클레스이다. 본체는 단단한 통나무로 만들고, 이를 깎아 그 위에 가문비나무 같은 연한 나무판을 올린다. 그 소리판에 꽃무늬나 별 모양을 내서 구멍을 낸다. 철사나 동물의 내장으로 줄을 만든다.
앞줄에 앉아서 연주하는 악기가 바로 캉클레스이다.
다음은 바이올린 합주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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