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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집에 머물다 있다보니 명함이 그렇게 쓸 일이 없다. 하지만 종종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에는 늘 지갑에 줄 명함이 있는 지 확인한다. 명함은 헤어지고 난 후 그 사람의 얼굴로 각인된다. 그래서 명함이 특이한 만큼 그 사람에 대한 기억도 오래갈 것이다.
최근 한 웹사이트에서 본 이혼전문 변호사의 명함이 아주 특이해 관심을 끌었다. 명함을 쉽게 둘로 찢을 수 있도록 해놓았다. 이 사이트에 올라온 재미난 명함을 아래 소개한다. (출처: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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