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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웹사이트 조몬스터에서 화제를 끌고 있는 동영상을 하나 소개한다. 최근 캐나다 밴쿠버에서 일어난 일이다. 편의점에서 한 남자가 여종업원에게 폭언과 함께 계산대 안으로 들어가 폭행을 시작하자, 휠체어에 탄 남자가 계산대로 다가온다.
그는 용의자의 목을 껴안고 바닥으로 쓰러뜨렸다. 몸싸움 끝에 그도 휠체어에서 떨어져나갔다. 이에 주위에 있는 다른 손님들이 합세해 용의자를 붙잡았다.
래리 스코프니크(Larry Skopnik )로 알려진 이 장애인은 10년 전 허리가 부서져 휠체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는 "단지 내가 휠체어에 앉아 있기 때문에 내가 일어설 수 없고 올바른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 순간에 친구인 점원을 도왔을 뿐이다. 나는 영웅이 아니고 이번 일로 각광을 받는 것이 편하지 않다."고 말했다.
* 최근글: 관람객쪽으로 덥친 발전소 굴뚝 해체 실패작
그는 용의자의 목을 껴안고 바닥으로 쓰러뜨렸다. 몸싸움 끝에 그도 휠체어에서 떨어져나갔다. 이에 주위에 있는 다른 손님들이 합세해 용의자를 붙잡았다.
래리 스코프니크(Larry Skopnik )로 알려진 이 장애인은 10년 전 허리가 부서져 휠체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는 "단지 내가 휠체어에 앉아 있기 때문에 내가 일어설 수 없고 올바른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 순간에 친구인 점원을 도왔을 뿐이다. 나는 영웅이 아니고 이번 일로 각광을 받는 것이 편하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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