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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작사 양인자 | 작곡 김희갑 | 노래 조용필 | 발표 1985년 | 번역 최대석
그 겨울의 찻집 /
La tedomo de tiu vintro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Perpiede mi iris en venta blov'
frumatene al la tedom'.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Trinkas mi ĉe l' fenestro kun seka flor'
la solecon en la kor'.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Pro la bela pek', ĝuste pro la am'
pasigita nokt' sen kompan'!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Se mi en la sin' lasas nomon kun varm',
do kial mi ĝemspiras jam?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Ho, kvankam ridas mi, are fluas larm'.
Vi ja estas mia am'!
2021-01-19 윤문작업
에스페란토 "그 겨울의 찻집"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아래 영상은 강지민이 부른 "그 겨울의 찻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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