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얘기2012. 7. 21. 06:17

일전에 장모님을 방문했다. 

뜰에서 차를 마시고 있는데 작약꽃 사이로 개가 보였다.


편한 개집 안을 놓아두고 지붕에 올라가 대문을 향해 보고 있었다.  


지붕 위로 올라가 집을 지키는 개는 지금껏 보지 못했다.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