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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작사 김희갑 | 작곡 김희갑 | 노래 키보이스 | 번역 최대석
바닷가 추억
Ĉemara memoro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사람
Kiel sabler' sur la bord' de mar’,
en amas’ de la homar' vin renkontis mi.
파도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그대여
Kiel la ŝaŭm’ sur la ond' de mar’,
venis vi, iris for vi; ne forgesas vin mi.
저하늘 끝까지 저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Ĝis la fin’ de l' ĉiel’, ĝis la fin’ de la mar’
iru kune ni du, sed ĉesis la blua revar'.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슬한 파도소리
쓸쓸한 파도소리 쓸슬한 파도소리
Se blovas vent', eble jam venas la hom'.
Se mi nun ŝtelturnas min, jen soleca onda son',
jen soleca onda son', jen soleca onda son'.
에스페란토 "바닷가의 추억"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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