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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1일부터 1월 21일까지 브라질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 것 중 하나는 브라질은 나라가 아니라 세계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우선 작은 나라 리투아니아에서 가서 그런지 브라질은 너무나 큰 나라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다. 브라질은 다양한 민족들이 살고 있어 굳이 외국으로 여행가지 않아도 여러 민족들의 사람과 그들의 문화와 언어를 접할 수 있는 하나의 세계를 이루고 있음을 실감했다.
브라질을 동서남북으로 여행했다고는 하지만 새발의 피에 불과하다. 이번에 둘러본 곳은 리오데자네이로, 상파울로, 쿠리티바, 이과수, 파라나 주의 마치뇨스 해변 등이다. 이동을 하는 데 주로 버스를 이용했다. 버스로 리오에서 상파울로까지 6시간 소요, 상파울로에서 쿠리티바까지 6시간 30분 소요, 쿠리티바에서 이과수까지 11시간 소요되었다.
이렇게 이동을 하면서 버스 창밖으로 보이는 브라질의 풍경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 바나나 농장과 도로가 바나나 가게
브라질을 동서남북으로 여행했다고는 하지만 새발의 피에 불과하다. 이번에 둘러본 곳은 리오데자네이로, 상파울로, 쿠리티바, 이과수, 파라나 주의 마치뇨스 해변 등이다. 이동을 하는 데 주로 버스를 이용했다. 버스로 리오에서 상파울로까지 6시간 소요, 상파울로에서 쿠리티바까지 6시간 30분 소요, 쿠리티바에서 이과수까지 11시간 소요되었다.
이렇게 이동을 하면서 버스 창밖으로 보이는 브라질의 풍경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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