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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위기로 부동산 부문에서 가장 많은 타격을 입은 나라는 라트비아와 리투아니아로 나타났다.
"Global Property Guide"가 세계 36개국 부동산가격조사 발표에 따르면 2007년과 비교해서 라트비아 수도 리가의 부동산 가격이 세계 최고로 37%가 하락했다. 특히 경제위기가 첨예화된 지난 해 4/41분기에는 14.83%가 하락했다고 delfi.lt가 보도했다.
라트비아에 이어 부동산 가격이 가장 많이 하락한 두 번째 나라는 리투아니아이다. 26.89%가 하락했고, 4/4분기엔 6.87%가 하락했다. 세계 각국의 부동산 가격하락률은 아래와 같다.
미국 20%
영국 18%
아이슬란드 16%
아일랜드 12%
우크라이나 키예프 12%
중국 상하이 4.38%
스위스 4%
불가리아 2.25%
슬로바키아 1.43%
일본 1.19%
사이프러스 1.01%
독일 1.01%
* 현재 리투아니아 빌뉴스에는 부동산거래 차체가 거의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아파트 건축이 대부분 중단됨.
"Global Property Guide"가 세계 36개국 부동산가격조사 발표에 따르면 2007년과 비교해서 라트비아 수도 리가의 부동산 가격이 세계 최고로 37%가 하락했다. 특히 경제위기가 첨예화된 지난 해 4/41분기에는 14.83%가 하락했다고 delfi.lt가 보도했다.
라트비아에 이어 부동산 가격이 가장 많이 하락한 두 번째 나라는 리투아니아이다. 26.89%가 하락했고, 4/4분기엔 6.87%가 하락했다. 세계 각국의 부동산 가격하락률은 아래와 같다.
미국 20%
영국 18%
아이슬란드 16%
아일랜드 12%
우크라이나 키예프 12%
중국 상하이 4.38%
스위스 4%
불가리아 2.25%
슬로바키아 1.43%
일본 1.19%
사이프러스 1.01%
독일 1.01%
* 현재 리투아니아 빌뉴스에는 부동산거래 차체가 거의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아파트 건축이 대부분 중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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