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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부터 발코니 화분에 딸기를 키우고 있다.
수확을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
하루 하루 물을 주면서 딸기의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함께 살아감을 느낄 수 있어 좋다.
어느 새 발코니엔 하얀 딸기꽃이 피어올랐다.
벌써 빨간 딸기가 군침을 돌게 하는 듯하다.
관련글:2008/07/15 발코니에 익어가는 방울토마토와 뱀딸기
2008/05/18 발코니 딸기 첫 수확
2008/05/06 딸기 사이에 왜 마늘을 심을까
수확을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
하루 하루 물을 주면서 딸기의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함께 살아감을 느낄 수 있어 좋다.
어느 새 발코니엔 하얀 딸기꽃이 피어올랐다.
벌써 빨간 딸기가 군침을 돌게 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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