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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밤온도가 여전이 0-4도이지만,
어제 토요일 낮 날씨가 너무 좋았다.
벌써 반팔옷을 입은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바깥의 따뜻함은 해질 무렵에도 인근 공원으로 유혹했다.
가는 길에 담위 위애 앉아 있는 길고양이를 만났다.
네발을 한 곳에 모우고 꼬리를 이를 감싸고 앉아있었다.
너무나 공손하게 다소곳이 앉은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카메라의 촬각소리와 플래쉬에 도망이라도 갈 듯한데
포즈까지 취해주면서 사진 취재에 응해주었다.
따뜻한 계절 길에서 행복을 만끽하소서!
* 관련글:
- 빌뉴스, 봄맞이 외출한 고양이
- "우와, 강아지와 고양이가 같네!"
어제 토요일 낮 날씨가 너무 좋았다.
벌써 반팔옷을 입은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바깥의 따뜻함은 해질 무렵에도 인근 공원으로 유혹했다.
가는 길에 담위 위애 앉아 있는 길고양이를 만났다.
네발을 한 곳에 모우고 꼬리를 이를 감싸고 앉아있었다.
너무나 공손하게 다소곳이 앉은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카메라의 촬각소리와 플래쉬에 도망이라도 갈 듯한데
포즈까지 취해주면서 사진 취재에 응해주었다.
따뜻한 계절 길에서 행복을 만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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