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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케아 피에스 수납장의 한국 가격은 59,900원이고, 리투아니아 가격은 159,010원이다. 한국이 무려 10만원이나 저렴하다.
위 피엘세 소나무 침대 프레임의 한국 가격은 40,000원이고, 리투아니아 가격은 43,440원이다. 두 나라의 가격이 비슷하다.
위 아네보다 옷장의 한국 가격은 99,900원이고, 리투아니아 가격은 91,256원이다. 리투아니아가 8천원 정도 저렴하다.
위 펠로 암체어의 한국 가격은 39,900원이고, 리투아니아 가격은 39,449원이다. 두 나라 가격이 거의 동일하다.
위 후르달 옷장의 한국 가격은 599,000원이고, 리투아니아 가격은 437,967원이다. 한국이 무려 16만원이 더 비싸다.
위 피에스 2012 책상의 한국 가격은 249,000원이고, 리투아니아 가격은 278,557원이다. 한국이 3만원 정도 싸다.
위 쇠데르함 1인용 소파의 한국 가격은 400,000원이고, 리투아니아 가격은 358,668원이다. 한국이 4만원 정도 비싸다.
극소수인 일곱 가지 제품 가격을 비교해보니 어떤 제품은 거의 동일하고, 어떤 제품은 그 차이가 16만원이다. 전세계 매장에서 제품 가격이 반듯이 같을 수는 없겠지만, 16만원의 차이는 참으로 큰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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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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