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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뉴스대학교 물리과대학은 매년 4월 첫째 주 토요일을 '물리인의 날'로 정해 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는 4월 5일 열렸다. 1969년 시작된 이 행사는 리투아니아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대학생 축제이다.

체스 놀이로 기네스북 도전이 이번 축제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교수와 학생간 체스 놀이는 이 축제의 전통행사이다. 하지만 올해 대학생들은 색다른 방법을 시도했다.

바로 거대한 알을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해 놀이를 하는 것이었다. 재료는 자작나무 판넬, 알의 크기는 일반적인 알의 500배였다. 높이는 2m에서 4.8m, 무게는 50kg에서 200kg이었다.

규모가 너무 커서 8층에서 지시를 하고 아래에서 대학생 5-10명이 알을 옮기면서 놀이가 진행되었다. 일회용 잊혀지는 놀이보다는 이렇게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는 리투아니아 물리과 대학생들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는 리투아니아 물리인들을 한번 구경하세요.




글쓴이: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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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리투아니아를 비롯해 동유럽 여러 나라들의 삶을 소개한다.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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