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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몇 차례 리투아니아 소련시대 조각품이 전시된 그루타스 공원을 블로그에서 소개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방문해줘 먼저 감사드린다. 오늘은 그 마지막으로 지난 해 방문 때 만난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적은 연금을 수령하는 노인들 대부분 과거를 그리워한다. 이들은 그때는 지금처럼 빈부격차가 거의 없었고, 모두가 평등하게 살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빵이나 감자가 부족해도 노래부르고 춤추며 즐겁게 살았다고 회상한다.

할머니의 눈물 글썽임을 지켜보면서 모든 사회 구성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체제는 진정 없을까라고 자문해보았다. 능력에 따른 빈부차별과 모두가 가난한 평등 중 어느 것이 좋을까? 몇 억하는 자동차가 지나가는 도로 옆 쓰레기통에서 먹을 것을 찾는 이가 떠오른다. 적어도 절대적 빈곤은 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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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리투아니아를 비롯해 동유럽 여러 나라들의 삶을 소개한다. by 초유스

모래를 주식으로 먹는 여인
동유럽 유일의 호수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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