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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는 유럽대륙의 지리적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이 리투아니아의 지리적 중심에 있는 도시가 바로 '케다이네이'이다. 이곳에선 매년 7월 오이축제가 열린다. 지난 12일 열린 이 축제에 가봤다. 많은 사람들이 넓은 공원에 꽉 들어찼다.
특히 오이 농사짓는 사람들이 오이를 재료로 해서 각종 요리를 준비해 무료로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대접했다. 리투아니아의 다양한 오이 음식들 눈으로만 한 번 맛보세요.
▲ 케다이네이 지방은 오이가 잘 자라기로 유명하다.
▲ 오이를 토종꿀에 찍어 먹는다. ▲ 오이 음식의 대표적인 것은 바로 오이 피클
▲ 오이 샐러드 ▲ 오이 샐러드 ▲ 오이와 훈제된 삼겹살은 보드카 안주로 즐겨 먹는다. ▲ 누구든지 마음껏 먹을 수 있게 했다. ▲ 오이향이 들어간 집에서 만든 보드카
* 관련글: 여자가 양파를, 남자가 오이를 심는 까닭
특히 오이 농사짓는 사람들이 오이를 재료로 해서 각종 요리를 준비해 무료로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대접했다. 리투아니아의 다양한 오이 음식들 눈으로만 한 번 맛보세요.
▲ 케다이네이 지방은 오이가 잘 자라기로 유명하다.
▲ 오이를 토종꿀에 찍어 먹는다. ▲ 오이 음식의 대표적인 것은 바로 오이 피클
▲ 오이 샐러드 ▲ 오이 샐러드 ▲ 오이와 훈제된 삼겹살은 보드카 안주로 즐겨 먹는다. ▲ 누구든지 마음껏 먹을 수 있게 했다. ▲ 오이향이 들어간 집에서 만든 보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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