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엔 호수가 많다. 약 3000여개를 넘는다. 언젠가 호숫가에서 말을 만났다. 그 말은 쇠줄로 묶여 있었다. 참 애처러워보였다. 만약 줄이 없다면 얼마나 멋있게 초원을 달릴까 상상만 해도 온몸에 기쁨의 전율이 흘렀다. 이 세상에 줄 묶인 것이 어찌 이 말뿐일까?
주로 리투아니아를 비롯해 동유럽 여러 나라들의 삶을 소개한다.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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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를 주식으로 먹는 여인
동유럽 유일의 호수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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