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서쪽으로 약 25킬로미터 떨어진 트라카이는 리투아니아 옛수도이고, 호수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트라카이성은 동유럽에서 유일한 물 위에 있는 성으로 알려져 있죠.
지난 2007년 5월 이 트라카이를 열기구로 비행하면서 순간 포착을 했습니다. 물론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호수 지형이 한반도를 너무나 쑥 빼닮아 깜짝 놀랐지요. 이날 비행맛이 배가 되었어요. * 배경 음악은 안드류스 마몬토바스(Andrius Mamontovas)의 노래 "나를 자유롭게 해다오"(Išvaduok mane)의 앞부분입니다.
(인터넷 속도가 느린 분은 이 동영상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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