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보다 북위가 높은 리투아니아 요즘 날씨는 겨울답지 않게 유난히 따뜻합니다. 보통 낮온도는 영하 2도에서 영상 5도입니다.
하지만 언제라도 영하 10도-20도 추운 날씨가 닥쳐올 수 있겠죠. 이런 추운 날 얼큰하게 술을 마신 후 집으로 돌아갈 땐 특히 조심해야죠.
밤에 자주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다 깜빡 잠이 들면 버스를 놓칠 뿐만 아니라 어떤 경우엔 남은 인생을 영영 놓칠 수도 있겠죠.
그래서 리투아니아 빌뉴스 중심가 버스정류장엔 이런 사람들을 위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전시된 실물 크기 조형물이 한동안 추위가 지속된 지난 겨울 화제를 모았습니다.
추운 겨울 모두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왼쪽 팔뚝에 있는 하얀 글씨가 바로 "버스 놓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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