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리투아니아 빌뉴스 시내를 가로지르는 네리스강변의 넓은 풀밭에 산책을 하면서 달려오는 딸을 찍다가 밑을 보니 돌이 하트모양으로 드러나 있어 사진기에 담아보았습니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연인들이 돌에 새기는 하트모양을 떠올리면서 이 돌을 보니 더욱 신기했습니다.
아마도 이 돌은 사랑이 없거나 부족한 이들과 세상을 향해 사랑을 호소하는 듯합니다.


'사진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극한 새사랑을 보다 (0) | 2007/12/16 |
|---|---|
| 공중에 매달린 산타 '인기 짱!' (2) | 2007/12/16 |
| 사랑을 새길 필요가 없는 돌 (0) | 2007/12/16 |
| 자다가 영영 놓치지 마세요 (0) | 2007/12/16 |
| 공룡을 만드는 할머니 (0) | 2007/12/12 |
| 웃음과 재미가 가득 찬 입학 세례식 (0) | 2007/12/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