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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블로그에서 소개한 2007년 리투아니아 카우나스 "밀레니엄 바이크 쇼"에서 또 하나 볼거리는 바로 엽기적인 깜짝 연기였다.  

묘기를 보이려는 순간 고장나버린 듯한 오토바이를 확 태워버리는 장면. 아무리 연기이만, 홧김에 확 해버리는 행위는 일상 생활에서 지양해야겠다.


(아래 동영상은 밀레니엄 바이크 쇼)


글쓴이: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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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블로그에 올린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의 "밀레니엄 바이크 쇼"에서 세계 최고의 오토바이 스턴트맨 중 하나인 포르투갈인 움베르토 리베이로(Humberto Ribeiro)가 관람객들에게 보여준 묘기이다.

달리는 오토바이 위에서 팔굽혀펴기,  달리는 오토바이 위에서 서있기, 달리는 오토바이 잡아타기, 달려오면서 급정거해 입맞춤하기, 뒤로 오토바이 타기 등으로 그는 관람객들을 열광시켰다.





글쓴이: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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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나스는 리투아니아 제2의 도시로 인구 약 37만명이다. 빌뉴스가 폴란드령이었던 기간에는 대신 수도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 카우나스에 매년 6월 첫 번째 주 토요일에 오토바이들이 파도처럼 밀려들어온다. 발트 3국을 통틀어 가장 큰 바이크 쇼인 “밀레니엄 바이크 쇼”가 열리기 때문이다. 지난 6월 7일 1만여대의 오토바이의 웅장한 거리달리기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졌다. 

리투아니아에선 오토바이 스포츠가 급속히 대중화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8년전 불과 500명이었던 바이크 인구가 지금은 5만여 명에 이른다. 동영상은 지난 해 열린 밀레니엄 바이크 쇼를 담고 있다. 이 때 행사에 가장 큰 볼거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오토바이 스턴트맨 쇼이었다.


(인터넷 속도가 느리다면, 아래 동영상을 보세요.)



글쓴이: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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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마찬가지로 있지만 리투아니아에도 상식 밖의 경기가 흔히 열린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비행기와 오토바이와의 경주이다. 매년 봄 리투아니아 제2의 도시 카우나스에는 대규모 바이크쇼가 개최된다. 지난 해 행사에서 큰 관심을 끈 경주가 바로 경비행기와 오토바이 경주였다.

경비행기 조정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묘기비행사 리투아니아인 유르기스 카이리스였고, 바이크족은 세계 최정상급 오토바이 스턴트맨들이었다. 사실 이 경주는 정말 둘 중 어느 것이 빠른가에 초점이 있다기보다는 카이리스의 묘기에 있다. 지상 위에서 저렇게 낮은 거리에서 오토바이와의 경주는 그의 대단함을 십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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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초유스

추운 날씨에 자주 눈 내리고 얼어버리는 도로로 인해 리투아니아 바이크족들은 겨울잠을 잘 수밖에 없다. 이제 봄을 맞아 이들도 기지개를 펼 시간이다. 10년여 전만해도 불과 500명이었던 리투아니아 바이크족 인구는 지금 5만여명에 이르고 있다. 오토바이 스포츠가 급속히 대중화되고,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해 봄 리투아니아 제2의 도시 카우나스에 열린 바이크쇼엔 입장객이 2만명을 넘었다. 다양한 묘기들이 펼쳐진 가운데 특히 한 바이크족이 급정거로 입맞춤을 하는 장면이 많은 연인들의 부러움을 샀다. 혹시 남자친구가 바이크족이면 이번 봄에 이런 입맞춤을 부탁해도 좋을 듯하다. 하지만 실력이 부족하다면 따라하지 말 것을 권한다.



인터넷 속도가 느린 분들은 아래 동영상을 보세요.



글쓴이: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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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리투아니아를 비롯해 동유럽 여러 나라들의 삶을 소개한다.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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