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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 140곡을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작사 윤석중 | 작곡 윤극영 | 번역 최대석
어린이날 노래
Kanto de la Infantago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Birdoj, vi flugu al blua la ĉiel'.
Akvo, vi kuru al verda kampa ter'.
Ho, verda estas la maj'! Ni kreskas en bon'.
Tago ĉi estas Infantago, nia mond'.
우리가 자라면 나라에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Kreskos ni, iĝos ni laborul' de l' land'.
Kun fratec' iru ni manon en la man'.
Ho, verda estas la maj'! Ni kreskas en bon'.
Tago ĉi estas Infantago, nia mond'.
에스페란토 "어린이날 노래"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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