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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작사 심봉석 | 작곡 신귀복 | 노래 윤연선 | 발표 | 1974년 | 번역 최대석
얼굴 / Vizaĝo
1.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꿈은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가는 얼굴
Desegni rondon volis mi, sed desegniĝis vizaĝ'.
Laŭ mia koro disfloris blanka sonĝo de la tiam'.
Samkiel roso sur herbfoli’, brilegis pupilpar'.
Ja ronde, ronde ĉirkaŭiras, foriras via vizaĝ'.
2.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Desegni rondon volis mi, sed desegniĝis vizaĝ'.
Laŭ ĉielarko soriris mi al kvinkolora ĉiel'.
Samkiel papili’ en nubar’, flugadis pasintec'.
Ja ronde, ronde ĉirkaŭiras, foriras via vizaĝ'.
에스페란토 "얼굴"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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