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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데 경기 중 심판이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선수를 때리는 장면의 유튜브 영상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두 선수가 얽혀서 싸우자 심판이 이들을 떼어놓으려고 한다. 하지만 이에 응하지 않자 심판은 오른손 주먹으로 하얀색 옷을 입은 선수의 얼굴을 가격한다. 이어 오른발로 하늘색 옷을 입은 선수를 넘어떨인다.
네 명의 부심이 달려와 힘겹게 주심을 진정시킨다. 어떤 경기에서 이 상황이 일어났는 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 연출 의심도 들지만, 좌우간 심판은 자신의 감정을 잘 억눌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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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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