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여대생들이 "까치 까치 설날은" 노래로 한국의 설날을 축하해주고 있다.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 있는 미콜라스 로메리스 대학교의 대학생들[출처]이다.
[참고글: 까치 설날은 왜 어저께였을까?]
이 대학교는 한국 부산에 있는 동서대학교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두 대학교는 학생교류뿐만 아니라 미콜라스 로메리스 대학교에
한국어와 한국문화교육 기관인 세종학당도 상호협력 아래 운영하고 있다.
미콜라스 로메리스 대학교의 팝 보컬 그룹 소속 여대생 4명이 부르는
"까치까치 설날은"을 감상해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