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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요가일래(생후 2년 8개월) |
노래하는 요가일래(생후 6년 3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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Žiema Už lango sninga sniegas, sniegas, Bet jo nebijo niekas, niekas. Vaikai i kiemą bėga pažaist Ir nuo kalnelio nusileist. Paduok, mamyte, man šilčiausią paltą, Nes jau žiema ir man kieme bus šalta. Ir bėgsiu aš į kiemą pažaist Ir nuo kalnelio nusileist. Pried.: Sniego senį nulipdysiu, Sniego pilį pastatysiu, Kad galėtumėte džiaugtis Žiema. |
겨울 창너머 눈이 눈이 내리네. 아무도 아무도 눈을 안 무서워해. 아이들은 놀기와 언덕 미끄럼 타기 위해 밖으로 뛰어가네. 엄마, 따뜻한 외투 줘. 벌써 겨울이라 뜰에는 추울 거야. 놀기와 언덕 미끄럼 타기 위해 밖으로 뛰어갈 거야. 후렴: 눈사람을 만들 거야. 설성(雪城)을 세울 거야. 겨울이 즐거워하도록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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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유럽 리투아니아에는 벌써 영하 15도의 한파가 10여일간 지속되고 있다. 초등학교 2학년 딸 요가일래는 지난 주 공연회 연습을 위해 음악학교 정규수업외에 여러 차례 학교를 더 가야 했다.
추운 날씨를 걱정했는데 요가일래는 지난 주 금요일 미열이 났고, 주말에는 기침으로 고생했다.
어제 12월 21일 한 해를 마감하는 음악학교 전체 공연행사가 열렸다. 성탄과 새해를 맞아서 학교에서 마련한 1년 중 가장 크고 의미있는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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