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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에서 생산된 유리병에 보존되어 있는 “한국 당근”을 슈퍼마켓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싱싱한 샐러드를 파는 곳에서도 “한국 당근”을 살 수도 있다. 슈퍼마켓 "IKI"의 수석 요리사는 “마늘이 많이 들어가고, 후추 등 매운 양념을 넣는 데서 한국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 사람들은 “한국 당근”을 꼬치구이를 먹을 때 즐겨먹는다. 어떤 사람들은 닭고기와 잘 어울린다고 한다. 어쩠든 한국에는 없는 이 “한국 당근”은 이곳에서 한국을 널리 알리는 데 일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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