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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할 수 없이 휴대전화에서 직접 올리는 것을 포기하고 영상을 컴퓨터로 옮겨서 유튜브에 올렸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참으로 편하게 쉽게 올렸는데 아이폰으로는 참으로 불편하다. 그러다가 우연히 혹시나 정말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유튜브 앱을 가지고 놀아봤다. 마침내 답을 찾았다.
유튜브에 올린 영상의 화질이 떨어진 이유가 기기를 살 때 설정된 초기값이 1080p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래와 같이 하니까 설정값을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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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할 수 없이 휴대전화에서 직접 올리는 것을 포기하고 영상을 컴퓨터로 옮겨서 유튜브에 올렸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참으로 편하게 쉽게 올렸는데 아이폰으로는 참으로 불편하다. 그러다가 우연히 혹시나 정말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유튜브 앱을 가지고 놀아봤다. 마침내 답을 찾았다.
유튜브에 올린 영상의 화질이 떨어진 이유가 기기를 살 때 설정된 초기값이 1080p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래와 같이 하니까 설정값을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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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측 상단에 있는 나의 프로필을 누르고 Youtube 스튜디오로 들어간다
3. 좌측에 있는 대시보드 콘텐츠 재생목록 등 그 밑에 나오는 맞춤설정을 누른다
4. 채널 맞춤설정에서 브랜딩을 누른다
5. 동영상 워터마크에서 업로드를 누른다
* 주의: 150x150픽셀의 이미지가 권장된다. png, gif, bmp, jpeg, jpg 파일을 사용해야 된다.
본인이 직접 본인 채널에 적합한 구독버튼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유튜브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아래 이미지 중 하나를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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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동영상 워터마크를 표시하는 시간을 선택한다
동영상 끝, 맞춤 시작 시간, 전체 동영상 중 하나를 선택한다.
대체로 전체 동영상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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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리곤 한다. 대체로 올리는 즉시 유튜브 미리보기 화면(썸네일)이 나타나 사람들이 어떤 동영상이 있는 쉽게 알 수가 있다. 그런데 유튜브 미리보기 화면이 나타나지 않고 링크 주소만 페이스북 게시글에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래 화면에서 보듯이 유튜브 두 개의 주소를 올렸는데 아래는 미리보기 화면이 나오고 위는 주소도 나타나지 않고 그저 youtube.com만 보인다.
이런 경우 유튜브 동영상이 처음에는 공개된 것이 아니라서 그런 것일까라는 의심이 들기도 했다. 어쩔 수 없는 것일까라는 생각마저 들어 페이스북 게시글을 삭제하거나 그대로 두었다. 그런데 이번 주말 어떻게 해결할 수 없을까라는 마음으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봤다. 여러 글 중 여기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
먼저 유튜브에서 작업한다.
자신의 유튜브 계정 동영상 관리(Studio)에서 해당 동영상 세부정보(details)으로 들어간다.
고급탭이나 더보기(Show more)를 누른다.
퍼가기 허용(Allow embedding)이 체크되어 있는 것을 눌러서 이를 해제한다.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미리보기 화면이 나타난 이후에 다시 퍼가기 허용을 체크해도 된다]
변경된 것을 저장(Save)한다.
다음 페이스북에서 작업한다.
https://developers.facebook.com/tools/debug/으로 들어간다.
공유 디버거 (Sharing Debugger) 빈칸에 해당 유튜브 링크를 복사해서 넣는다.
밑에 있는 다시 스크랩하기(Scrape again) 버튼을 누른다.
유튜브에서 작업을 한 후 곧 바로 페이스북에서 위 작업을 해봤는데 여전히 미리보기 화면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래서 이 작업이 과연 성공적일까라는 의구심마저 들었다. 하지만 일단 한번 기다려보자. 15분 정도 지난 후에 다시 페이스북에서 위와 같이 작업을 하니 아래 화면처럼 제대로 나타났다. 성공!!!
페이스북에 링크를 올린 게시글에도 자동으로 바꿔져 있을까라는 기대감으로 들어가니 아쉽게도 미리보기 화면이 아직 나타나 있지 않았다. 그래서 해당 게시글 편집을 누르고 다시 유튜브 동영상 링크를 복사해서 넣으니 미리보기 화면이 나타났다. 이렇게 잘 해결되었다. 미리보기 화면(썸네일)이 안 나타난 경우뿐만 아니라 작게 나타난 경우에도 이 방법이 도움될 것이다. 같은 경험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 정보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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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세계 최대 규모의 사용자 제작 콘텐츠 사이트인 유튜브가 한국어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리투아니아에 살고 있는 필자는 2007년 1월 14일 처음으로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주로 제 딸에 관한 동영상입니다. 친구나 친척들에게 딸의 자라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죠.
하지만 유튜브의 화질에 그렇게 만족하지 못했고, 또한 동영상 올리기에 다소 주저했습니다. 그후 다음 tv팟에 동영상을 올려본 후 화질이 현격히 차이가 나자, 후자를 애용하게 되었습니다.
필자의 경우에서 보듯이 유튜브가 동영상 화질 문제를 단시간에 해결하지 못하면 초고속 인터넷 강국인 한국의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는 힘이 들 것이라 여겨집니다.
아무튼 유튜브의 한국 진입과 그 후가 궁금해집니다. 화질 비교를 위해 아래 두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다음 TV팟에 올린 동영상: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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