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래 | Korea Kantaro'에 해당되는 글 142건

  1. 2022.10.01 022 - 에스페란토 번역 - 님을 위한 행진곡 1
  2. 2022.10.01 021 - 에스페란토 번역 - 케이윌의 녹는다
  3. 2022.10.01 020 - 에스페란토 번역 - 안치환의 내가 만일
  4. 2022.10.01 019 - 에스페란토 번역 - 최백호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1
  5. 2022.10.01 018 - 에스페란토 번역 -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 1
  6. 2022.10.01 017 - 에스페란토 번역 - 송창식의 내 나라 내 겨레
  7. 2022.10.01 016 - 에스페란토 번역 - 안치환의 남누리 북누리 1
  8. 2022.10.01 015 - 에스페란토번역본 - 송민도 - 나 하나의 사랑 1
  9. 2022.10.01 014 - 에스페란토 번역 - 남궁옥분의 꿈을 먹는 젊은이
  10. 2022.10.01 013 - 에스페란토 번역 -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
  11. 2022.09.22 012 - 에스페란토 번역 - 배따라기의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12. 2022.09.21 011 - 에스페란토 번역 - 이장희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2
  13. 2022.09.11 009 - 에스페란토 번역 - 박건의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2
  14. 2022.09.10 008 - 에스페란토 번역 -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15. 2022.09.10 007 - 에스페란토 번역 - 거미의 구르미 그린 달빛
  16. 2022.09.08 004 - 에스페란토 번역 - 조항조의 고맙소 1
  17. 2022.09.07 001 - 에스페란토 번역 - 고은 김민기 최양숙의 가을편지 1
  18. 2022.01.11 005 - 에스페란토 번역 - 나훈아의 공
  19. 2022.01.10 006 - 에스페란토 번역 - 김광석의 광야에서
  20. 2021.01.30 010 - 에스페란토 번역 - 전인권의 걱정 말아요 그대
  21. 2021.01.30 003 - 에스페란토 번역본 - 인순이 <거위의 꿈> - 완성
  22. 2021.01.22 002 - 에스페란토 번역곡 - 오빤 강남스타일

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번역한 가사는 위키백과에 나와 있는 것으로 작곡가가 2008년 백기완 원작 시구를 최대한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님을 위한 행진곡
Marŝo por la amato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Ne zorgu ni pri nomo, pri amo, pri glor' 
kaj iru ni tutvive - varma ĵurparol'.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Sen spuro foras anoj, nur flirtas la flag'; 
ni do ne ŝanceliĝu ĝis la nova tag'.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 소리치는 끝 없는 함성 
Kvankam tempo pasas plu, scias rojo-mont'. 
Vekiĝinte krias ni - la senfina son'.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Jam antaŭiras ni, sekvu vivulo nin. 
Jam antaŭiras ni, sekvu vivulo nin.

 

에스페란토 "님을 위한 행진곡"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 받으면 됩니다. 

022_win10_501_marsxoPorAmato_님을위한행진곡.pdf
0.06MB

 

악보: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jgjcf&logNo=220268470893&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2021-01-23 악보 윤문 작업
Posted by 초유스

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에스페란토로 한국 가요를 부르는 요가일래 [사진 촬영 - 신대성]

작사 개미 | 작곡 Earattack | 노래 케이윌 | 번역 최대석

 

녹는다
Nun degelas mi

 

햇살이 춤춘다 
너의 눈동자 속엔
세상이 겹친다 
흘러내린 눈물에 가려서
또 다른 세상에 다시 눈을 뜬 나
모든 게 새롭다
Jen dancas suna bril'.
Sur pupilojn viajn du
la mondo metas sin.
Sed kovrite de falantah larmoj,
okulojn levas mi al alia mondo;
ĉio novas por mi.

미소가 번진다 
하루 종일 너 때문에
이런 내가 낯설다 
매일 꿈을 꾸는듯해
사는 맛이 이렇게도 달콤했었나
Vastiĝas mia rid'
tutan tagon danke al vi;
por mi fremdas tia mi.
Kvazaŭ sonĝas mi en ĉiu tago.
Ĉu ja tiel dolĉegis ho la gusto de viv'?

나 원래 이렇게 
웃음이 많은 사람이었나요
이젠 뭘 해도 그리 티가 나요
Ĉu dekomence mi estis
person' kun tiel multe da rid'?
Kion ajn faras mi, montriĝas klara mi.

녹는다 사르르르
내 가슴이 녹는다
얼어붙은 심장이 다시 뛴다
사는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나를 깨운다 
너를 보면 감동의 눈물이 흐른다
어느 소설 속의 장면처럼 
내 마음의 세상이 눈뜬다
Nun degelas mi.
Milde lante nun degelas mia sin',
kaj denove batas mia frosta kor'.
Min ankoraŭ nekonitan dum la viv'
vekas tio ĉi.
Kiam vidas vin mi, fluas larmoj de emoci'.
Kiel en la sceno el iu roman'
vekiĝas nova mond' de mia kor'.

달빛에 비친다 
내 마음의 설레임들 채워지고 채운다 
너로 인해 달라졌다
사는 맛이 이렇게도 달콤했었나
Jen brilas luna lum'.
Mia koro igas plena, plenigata je fluter';
mi ŝanĝiĝis danke al vi.
Ĉu ja tiel dolĉegis ho la gusto de viv'?

나 원래 이렇게 
웃음이 많은 사람이었나요
이젠 뭘 해도 그리 티가 나요
Ĉu dekomence mi estis 
person' kun tiel multe da rid'?
Kion ajn faras mi, montriĝas klara mi.

녹는다 사르르르 
내 가슴이 녹는다
얼어붙은 심장이 다시 뛴다
사는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나를 깨운다
너를 보면 감동의 눈물이 흐른다
어느 소설 속의 장면처럼 
내 마음의 세상이 눈뜬다
Nun degelas mi.
Milde lante nun degelas mia sin',
kaj denove batas mia frosta kor'.
Min ankoraŭ nekonitan dum la viv'
vekas tio ĉi.

Kiam vidas vin mi, fluas larmoj de emoci'.
Kiel en la sceno el iu roman'
vekiĝas nova mond' de mia kor'.


하루하루 모든 게 
낯설게만 느껴져도
난 녹는다 날 녹인다 
네 안에 내가 녹아든다
Kvankam sentiĝas ĉio
nekutima tagon post tag',
degelas mi,  mi igas min degeli,
mi degelas en vin.

녹는다 사르르르 
내 가슴이 녹는다
얼어붙은 심장이 다시 뛴다
사는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나를 깨운다
너를 보면 감동의 눈물이 흐른다
어느 소설 속의 장면처럼 
내 마음의 세상이 눈뜬다
Nun degelas mi.
Milde lante nun degelas mia sin',
kaj denove batas mia frosta kor'.
Min ankoraŭ nekonitan dum la viv'
vekas tio ĉi.

Kiam vidas vin mi, fluas larmoj de emoci'.
Kiel en la sceno el iu roman'
vekiĝas nova mond' de mia kor'.

 

에스페란토 "녹는다"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 받으면 됩니다.

021_win10_501_degelas_녹는다.pdf
0.08MB

 

요가일래가 에스페란토로 번역된 "녹는다"를 리투아니아 국제대회 BET-55에서 부르고 있다.

에스페란토로 듣는  케이윌의 "녹는다"는 어떨까... 시청해보길 권합니다.

 

Posted by 초유스

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작사 김범수 | 작곡 김범수 | 노래 안치환 | 번역 최대석

 

내가 만일
Se mi estas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Se mi estas la ĉielo nun,
sur vizaĝ' via koloriĝos mi.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Same kiel ruĝo de ĉi vespero
sur vango via koloriĝos mi.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Se mi estas la poeto nun,
mi prikantos kanton ja por vi.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Same kiel bebo ĉe l' patrina sin'
mi volas kanti kanton en feliĉ'.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 싶어
En la mond' fariĝi io ajn
mi tre deziras ja por vi.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Kunestas ni kiel en ĉi tiu tag',  
tio donas grandan ĝojon al mi!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Ho, amata mia kara hom', ĉu do scias vi,
ŭo~ ŭo~ tian ĉi koron de mi?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댈 위해 비가 되겠어
Se mi estas la nubaro nun,
mi fariĝos pluvo ja por vi.
더운 여름날의 소나기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Same kiel pluvo en somera varm'
mi volas suben fali por malvarm'.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 싶어
En la mond' fariĝi io ajn
mi tre deziras ja por vi.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Kunestas ni kiel en ĉi tiu tag', 
tio donas grandan ĝojon al mi!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워~ 이런 나의 마음을 
Ho, amata mia kara hom', ĉu do scias vi,
ŭo~ tian ĉi koron de mi?
ŭo~ tian ĉi koron de mi?

 

악보: 1 | 2 | 3
영어 번역: 1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6eLT4_bbgdY
2020-11-01 초벌번역

2020-12-17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08-16 최종 윤문

 

에스페란 "내가 만일"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 받으면 됩니다.

020_win10_501_seNunEstasMi_안치환_내가만일.pdf
0.06MB

Posted by 초유스

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작사 최백호 | 작곡 최종혁 | 노래 최백호 | 번역 최대석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Mia koro perdos irlokon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 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일을 잊으리다
En aŭtun', en aŭtun' min ne forlasu vi.
Ĉe folifal' multe pli malĝojos mi.
Laŭ l' prefer' en neĝvintro iru vi.
Paŝos neĝvojon mi, paŝo neĝvojon mi,
kaj forgesos pri l' pasint'.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갯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Falas straten mallumo jen;
nur unu stratlampo en nebul'.
Se ĉiel' ekpluvos en melankoli',
irlokon perdos mia kor'.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En aŭtun', en aŭtun' min ne forlasu vi.
Laŭ l' prefer' en neĝvintro iru vi.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갯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 마음은 갈 곳을 잃어
Falas straten mallumo jen;
nur unu stratlampo en nebul'.
Se ĉiel' ekpluvos en melankoli',
irlokon perdos mia kor'.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하얀 겨울에 떠나요
En aŭtun', en aŭtun' min forlasu vi.
Laŭ l' prefer' en neĝvintro iru vi,
en neĝvintro iru vi. 

노래탄생비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www&artid=201811182044005&code=990100
2020-10-29 초벌번역
2020-11-24/25 윤문 및 악보 작업
 
에스페란토 "내 마음 갈 곳을 잃어"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 받으면 됩니다.
Posted by 초유스

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작사 박무부 | 작곡 정기수 | 노래 오승근 | 번역 최대석

 

내 나이가 어때서
Kia aĝo mia do?
 
야 야 야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의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날 우연히 거울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He! he! he! kia aĝo mia do?   
Ĉu gravas la aĝo por amo? 
Unu estas la kor', unu estas la sent'.
Vi nur sola estas mia vera am'.
Fluas larmoj de mi. Kia aĝo mia do?
Ĝi estas tre bona aĝo por am'.
Jen iam hazarde reflektitan en spegul'
mian memon alrigardis mi:
"Ho, tempo! flanken for!
Kia aĝo mia do? Ĝi estas tre bona aĝo por am'."
(Ĝi estas tre bona aĝo por am'.)

야 야 야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의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날 우연히 거울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He! he! he! kia aĝo mia do?   
Ĉu gravas la aĝo por amo? 
Unu estas la kor', unu estas la sent'.
Vi nur sola estas mia vera am'.
Fluas larmoj de mi. Kia aĝo mia do?
Ĝi estas tre bona aĝo por am'.
Jen iam hazarde reflektitan en spegul'
mian memon alrigardis mi:
"Ho, tempo! flanken for!
Kia aĝo mia do? Ĝi estas tre bona aĝo por am'."
(Ĝi estas tre bona aĝo por am'.)

영어 가사 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yhP1tN4hkkI

 

에스페란토 "내 나이가 어때서"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 받으면 됩니다.

018_win10_501_kiaAgxo_내나이가어때서.pdf
0.07MB

Posted by 초유스

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리투아니아 한반도 호수

작사 김민기 | 작곡 송창식 | 노래 송창식 | 번역 최대석

 

내 나라 내 겨레
Mia lando, mia gento
작사 김민기
작곡 송창식
노래 송창식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위에 이글거리나
피맺힌 투쟁의 흐름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위에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Sur kies homa kapo brule flamas ĝi?
Ja sur ni gajnintaj noblan puron

en tempa fluo de la sanga rezistado.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훤히 비치나
찬란한 선조의 문화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앞에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Jen antaŭ kies vojo hele lumas ĝi? 
Antaŭ nia gento, kiu pace atendis
en prapatra brila la spirito.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Laŭtas plie spira son', batadas pulso kun plenfort'.
Ho, gento pure kunligita al ĉi ter'!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Ja, ĉu ne prave do por ni konservi ĝin?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Laŭtas plie spira son', batadas pulso kun plenfort'.
Ho, gento pure kunligita al ĉi ter'!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Ja, ĉu ne prave do por ni konservi ĝin?
Ja, ĉu ne prave do por ni konservi ĝin?

에스페란토 "내 나라 내 겨레"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 받으면 됩니다.

017_win10_501_miaLandoMiaGento_내나라내겨레.pdf
0.06MB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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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작사 백창우 | 작곡 백창우 | 노래 안치환 | 발표 | 번역 최대석

 

남누리 북누리

Suda mondo, Norda mondo

 

어느 누가 이올건 어느 누가 이올건가
남누리 북누리 갈라진 우리 누리

Kiu tion nun daŭrigos? Kiu daŭrigos do nun?

Suda kaj Norda mond', ve! disigita mond'.

 

그 누가 찾을건가 그 누가 찾을건가

남누리 북누리 빼앗긴 우리누리

Kiu tion nun akiros? Kiu akiros do nun?

Suda kaj Norda Mond', ve! forrabita mond'.

 

우리 뿐일세 우리 뿐일세 이

땅을 딛고 살 우리 뿐일세

Estas sole ni, estas sole ni.

Ja sur ĉi tiu ter' vivos sole ni.

 

함께 가세 함께 가세 해방의 큰 춤추며

남누리 북누리 하나되는 그 날까지

Ni kuniru, ni kuniru en danco de liberiĝ'

ĝis unuiĝa hor' de la mond' de Sudo kaj Nord'.

 

함께 가세 함께 가세 통일의 큰 춤추며

남녘땅 북녘땅 통일되는 그 날까지

Ni kuniru, ni kuniru en danco de unuiĝ'

ĝis unuiĝa hor' de la ter' de Sudo kaj Nord'.

 

에스페란토 "남누리 북누리"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 받으면 됩니다.

016_win10_501_sudaNordaMondo_남누리북누리.pdf
0.06MB

Posted by 초유스

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작사 손석우 | 작곡 손석우 | 노래 송민도 | 발표 1955년 | 번역 최대석

나 하나의 사랑

Mia ununura amo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Ja mi sola nur deziras koni pri vi.
Ja mi sola nun deziras havi do vin.
Ho, sola mi nur deziras ami ja vin,
por ĉiam, por etern', nur vivi feliĉe kun vi.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 주
 
Pri mi sola nur la penson havu do vi.
Al mi sola nun la amon donu do vi.
Pri sola mi mi nur la fidon havu do vi,
por ĉiam, por etern', nur amu senŝanĝe do min.
 

노래탄생비화:  송민도 나 하나의 사랑 http://blog.daum.net/tpetrus/193

2020-10-29 초벌번역

2020-11-24 윤문 및 악보 작업

 

에스페란토 "나 하나의 사랑"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 받으면 됩니다.

015_win10_501_miaUnunuraAmo_송민도_나하나의사랑.pdf
0.06MB

Posted by 초유스

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작사 김중순 | 작곡 김호남 | 노래 남궁옥분 | 발표  | 번역 최대석 

 

꿈을 먹는 젊은이
Revema junulo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Ho, junulo, kiu vivas kun flamanta revo! 
ĝojoplene kune kanton kantu ĉiuj ni.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Ho, junulo, kiu revas bluflugiletende!
kiel ŝtorma ondo ĝuu jen ĉi lokon ni.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Ĉiam ajn feliĉo kuŝas ja en nia kor'.
Ĉian ajn suferon al river' ni ĵetu for.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 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Amon kaj deziron ĝis la fund' eltrinku ni.
Por morgaŭa tago junon nun bruligu ni.

 

2020-11-05 초벌번역 

2020-12-27 윤문 및 악보 작업

 

에스페란토 "꿈을 먹는 젊은이"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 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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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작사 심수봉 | 작곡 심수봉 | 노래 심수봉 | 발표 1978년 | 번역 최대석 

그때 그 사람 /
Tiam tiu homo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사람

Kiam pluvas, mi memoras pri la hom'.
Silenta estis ĉiam tiu hom'.
Suferon de la amo kaŝis sen la son',
kaj pro la foririnto ploris tiu hom'.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En la aŭto min demandis tiu hom',
ho kio plej tristigas en la mond'.
Dirante: "Plej tristigas kora interkon'",
mallevis sian kapon tiam tiu hom'.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En soleca malsanĉambro ludis jen per gitar',
min konsolis amata homo en familiar'.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은 생각해 볼까
지금도 보고 싶은 그때 그사람

Jam foriris sensalute tiu hom'.
Nun kie li feliĉas en la mond'?
Ĉu foje li hazarde rememorus min?
Mi eĉ en ĉi momento volas vidi lin.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라도 감싸주던 다정했던 사람
그러니까 미워하면은 안 되겠지
다시는 생각해서도 안 되겠지
철없이 사랑인 줄 알았었네

이제는 잊어야할 그때 그사람
이제는 잊어야할 그때 그사람

Al soleca mia koro venis jen en silent',
ĝin protektis amika homo ĉiam kun amsent'.
Tial lin jam ne malami devas mi,
kaj ankaŭ ne plu pensi devas mi.
Rigardis tion amo mi sen ĝusta kon'.

Por mi nun forgesendas tiam tiu hom'.
Por mi nun forgesendas tiam tiu hom'.

 

에스페란토 "그때 그 사람"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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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작사 이혜민 | 작곡 이혜민 | 노래 배따라기 | 발표 1984년 | 번역 최대석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Ĉu al vi plaĉas printempa pluvo?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 속에 잠겨요
Pluvo de printemp', ĉu plaĉas al via kor'?
Dume nun, se falas pluv', mi dronas en rememor'.

그댄 바람 소리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 불면 바람 속을 걸어요
Sono de venta blov', ĉu plaĉas al via kor'?
Dume nun, se blovas vent', mi paŝas en venta blov'.

외로운 내 가슴에 나 몰래 다가와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Al mia soleca sin' ŝtelvenis tiu hom',
ekplantis en la kor' la amon kaj iris for.
Dume nun al hom' malamon ne havas mi.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 길 홀로 걸어요
Ĉe l' hor' de folifal', pri kio do pensas vi?
Dume nun laŭ nia voj'
pinejon solpaŝas mi.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 속에 잠겨요
Pluvo de printemp', ĉu plaĉas al via kor'?
Dume nun, se falas pluv', mi dronas en rememor'.

외로운 내 가슴에 나 몰래 다가와
사랑을 심어놓고 날아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Al mia soleca sin' ŝtelvenis tiu hom',
ekplantis en la kor' la amon kaj iris for.
Dume nun al hom' malamon ne havas mi.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 길 홀로 걸어요
솔밭 길 홀로 걸어요
솔밭 길 홀로 걸어요
Ĉe l' hor' de folifal', pri kio do pensas vi?
Dume nun laŭ nia voj'
pinejon solpaŝas mi,
pinejon solpaŝas mi.
pinejon solpaŝas mi.

 

2020-08-30 초벌번역

2020-08-30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03-20 최종 윤문

 

에스페란토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012_win10_501_printempaPluvo_그댄봄비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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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작사 이장희 | 작곡 이장희 | 노래 이장희 | 발표 1974년 | 번역 최대석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Al vi donos mi plene ĉion ĉi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Volas diri mi ion ja al vi.
En vespero ĉi ion diros mi.
Al vi donos mi plene ĉion ĉi,
kvazaŭ je eksplod' amon kun pasi'.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 게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게 있네.
Se por vi necesas, povas mi fari ĉion ajn.
Stelon plukos mi, kaj al manoj du donos mi sen ŝajn'.
Volas doni mi ion ja al vi.
En vespero ĉi ion donos mi.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Se por vi necesas, povas mi fari ĉion ajn.
Stelon plukos mi, kaj al manoj du donos mi sen ŝajn'.
Al vi donos mi plene ĉion ĉi,
kvazaŭ je eksplod' amon kun pasi'.

 

에스페란토 "나 그에게 모두 드리리"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011_win10_501_cxionDonosMi_이장희_모두드리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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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작사 신명순 | 작곡 김희갑| 노래 박건 | 발표 1971년 | 번역 최대석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Mi forgesis la nomon de tiu homo, sed...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 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Hipokastano en la park' disflorus nun jam.

Kvazaŭ pluvo de printemp' fluas en la larm',

sur amperda vinoglas' reflektiĝas la vizaĝ'.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 루루루 루 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Ho, junecon kun la am' mi tute trinkis for

ĉe falo de l' hipokastana foliar' sur tiu voj'.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Hipokastano en la park' disflorus nun jam.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 루루루 루 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 있겠지 피고 있겠지

Ho, junecon kun la am' mi tute trinkis for

ĉe falo de l' hipokastana foliar' sur tiu voj'.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Hipokastano en la park' disflorus nun jam,

disflorus nun jam, disflorus nun jam.

 

에스페란토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009_win10_501_그사람이름은잊었지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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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작사 양인자 | 작곡 김희갑 | 노래 조용필 | 발표 1985년 | 번역 최대석

그 겨울의 찻집 /
La tedomo de tiu vintro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Perpiede mi iris en venta blov' 
frumatene al la tedom'.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Trinkas mi ĉe l' fenestro kun seka flor' 
la solecon en la kor'.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Pro la bela pek', ĝuste pro la am'
pasigita nokt' sen kompan'!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Se mi en la sin' lasas nomon kun varm',
do kial mi ĝemspiras jam?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Ho, kvankam ridas mi, are fluas larm'.
Vi ja estas mia am'!

 

2021-01-19 윤문작업

 

에스페란토 "그 겨울의 찻집"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008_win10_501_tedomoVintro_조용필_그겨울의찻집.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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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강지민이 부른 "그 겨울의 찻집"이다.

Posted by 초유스

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몇 해 전 딸아이 요가일래와 함께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둘 다 눈물을 글썽이면서 함께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시청했다. 그때 들은 "구르미 그린 달빛" 노래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한번 불러 보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요가일래를 위해 번역해 보았다. 

 

작사 거미 | 작곡 거미 | 발표 2016년 | 번역 최대석

 

구르미 그린 달빛

Lunlumo pentrita de nubo

 

말하지 않아도 난 알아요

그대 안에 오직 한사람 바로 나란걸

Eĉ ne parolas vi, sed scias mi,

ke la sola homo nun en vi ja estas ĝuste mi

 

떨리는 내 맘을 들킬까봐

숨조차 크게 쉬지 못한 그런 나였죠

Timante pri malkaŝ' de mia kor',

eĉ ne povis laŭte spiri mi; do tia estis mi.

 

겁이 많아 숨기만 했지만
Kaŝiĝis mi nur pro multa timo.

 

내 사랑을 그대가 부르면 용기 내 볼게요

얼어있던 꽃잎에 그대를 담아서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 내게 오는 날

나를 스쳐 지나치지 않도록

그대만 보며 살아요
Sed se mian amon alvokos vi, kuraĝa estos mi.

Sur frosta foli' de flor' tuj vin surmetos mi;

en tago, do kiam vi al mi venos laŭ la vent',

por ke vi ne preteriru min tuŝe,

nur vidante vin, vivas mi.


아무도 모르게 키워왔죠혹시

그대가 눈치챌까

내 맘을 졸이고

겁이 많아 숨기만 했지만
Kreskigis amon mi sen via sci';

maltrankvila estis mia kor',

ke vi sentos pri ĝi. 

Kaŝiĝis mi nur pro multa timo.

 

내 사랑을 그대가 부르면 용기 내 볼게요

얼어있던 꽃잎에 그대를 담아서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 내게 오는 날

나를 스쳐 지나치지 않도록 기도 할게요
Sed se mian amon alvokos vi, kuraĝa estos mi.

Sur frosta foli' de flor' tuj vin surmetos mi;

en tago, do kiam vi al mi venos laŭ la vent',

por ke vi ne preteriru min tuŝe,kore preĝos mi.

 

더 이상 망설이지 않을게요

그대라면 어디든 난 괜찮아요

하찮은 나를 믿어준 사람

그대 곁에서 이 사랑을 지킬게요
Certe ne estos mi hezitema plu.

Se mi kun vi, ne gravos kie ajn por mi.

Vi estas la hom' kredinta min sen bon';

apud ĉe vi ĉi amon protektos mi.  


내 사랑이 그대를 부르면 용기 내 줄래요

얼어있던 꽃잎에 그대를 담아서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 내게 오는

나를 스쳐 지나치지 않도록

그대만 보며 살아요

Do se mia amo alvokos vin, ĉu jam kuraĝos vi?

Sur frosta foli' de flor' tuj vin surmetos mi;

en tago, do kiam vi al mi venos laŭ ventblov',

por ke vi ne preteriru min tuŝe,

nur vidante vin, vivas mi.

 

에스페란토 "구르미 그린 달빛"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007_win10_501_lunlumoNubo_구름이그린달빛.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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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가사

Posted by 초유스

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작사 사마천 | 작곡 김지환| 노래 조항조 | 발표 2017년 | 번역 최대석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진심을 다 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

Ĝis ĉi jaraĝo mi eĉ ne scias bone pri la mond';

mi faras kun sincer', sed min tio vundas en kor'.


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지 않아

Ĝis ĉi jaraĝo mi eĉ ne scias bone pri la hom';

vidiĝas klare hom', tamen ne vidiĝas la kor'.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Do en jaraĝo ĉi pro fortun' jam mi renkontis vin.

Mi dankas vin, mi dankas vin kaj ĉiam amas vin. 

 

술 취한 그날 밤 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
내 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준 사람

En la ebria nokt' miaj larmoj falis sur mandors';

la manon kovris vi kaj konsolis min per la plor'.


세상이 등져도 나라서 함께 할 거라고
등 뒤에 번지던 눈물이 참 뜨거웠소

Eĉ se deturnus mond', vi promesis akompani min;

fluantaj sur la dors' viaj larmoj varmis al mi.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Do en jaraĝo ĉi pro fortun' jam mi renkontis vin.

Mi dankas vin, mi dankas vin kaj ĉiam amas vin. 

 

못난 나를 만나서 긴 세월 고생만 시킨 사람
이런 사람이라서 미안하고 아픈 사람

Vi renkontis stultan min kaj mi longtempe penigis ja vin.

Mi bedaŭras kun dolor', ke estas mi ĉi tia hom'.


나 당신을 위해 살아가겠소
남겨진 세월도 함께 갑시다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Mi ekde nun vivos vivon nur por vi.

Por resto de l' tempo kuniru do ni.

Dankas mi, dankas mi, ĉiam amas mi.

 

에스페란토 "고맙소"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004_win10_501_miDankasVin_조항조_고맙소.pdf
0.06MB

Posted by 초유스

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작사 고은 | 작곡 김민기 | 노래 최양숙 | 발표 1971년 | 번역 최대석

 

가을편지

Aŭtuna letero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En aŭtun' skribos mi la leteron

jen al iu ajna homo, vi kaj ĝin prenu vi

ĉe l' kuniĝ' de falfoli'.

La soleca virin' bela estas vi.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En aŭtun' skribos mi la leteron

jen al iu ajna homo, vi kaj ĝin prenu vi

ĉe l' disiĝ' de falfoli'.

La vaganta virin' bela estas vi.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 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아름다워요

En aŭtun' skribos mi la leteron

el vaginta tuta kor' de mi kaj ĝin sendos mi

ĉe l' foriĝ' de falfoli'.

Nekonata virin' bela estas vi.

 

에스페란토 "가을편지"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001_win10_501_가을편지_muzika_trad.pdf
0.06MB

Posted by 초유스

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나훈아가 노래한 "공"(空)이다.

 

[최종번역]

작사 나훈아 | 작곡 나훈아 | 노래 나훈아 | 번역 최대석

 

Malpleno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주지 않아도
En la vivo scios vi eĉ sen ies sciodon',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ke malsaĝaj estas ni, vi kaj mi, do ĉiu hom'.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 나지

En la vivo scios vi, vi ekridos ĉe l' eksci',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ke stultule en la viv' nune agas ĉiuj ni.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Ĉi vivo por momenta ven', ĉi mondo por momenta rest'!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Malfacilas por centjar', ŝajnas vivi eĉ por miljar'.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En la vivo scios vi la signifon de malten',
내가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kaj ke kion havas ni, ĉi ĉio ja estas vanto mem.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살다보면 알게돼 알고싶지 않아도

En la vivo scios vi eĉ sen via sciovol',

너나 나나 모두다 미련하다는 것을

ke malspritaj estas, vi kaj mi, do ĉiu hom'.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이미늦어도

En la vivo scios vi, malgraŭ jama tromalfru',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ke ĉi tiu mond' por ni estas inda vivi plu.


잠시 스쳐가는청춘 훌쩍가버리는 세월

Juneco por momenta hor', senhalte foririnta hor'!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Malfacilas por centjar', ŝajnas vivi eĉ por miljar'.
살다보면 알게돼 비운다는 의미를

En la vivo scios vi la signifon de malplen',
내가가진 것들이 모두 꿈이었다는 것을

kaj ke kion havas vi, ĉi ĉio ja estas sonĝo mem,
모두 꿈이였다는 것을

ĉi ĉio ja estas sonĝo mem.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 에스페란토 "공"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005_win10_501_malpleno_나훈아_공.pdf
0.06MB

 

[초벌번역]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주지 않아도
Vi ekscios en la viv' eĉ sen ies sciodon',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ke malsaĝaj estas ni, vi kaj mi, do ĉiu hom'.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 나지

Vi ekscios en la viv', vi ekridos ĉe l' eksci',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ke samkiel stulta hom' nune vivas ĉiuj ni.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Ĉi vivo por momenta ven', ĉi mondo por momenta rest'!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Malfacilas por centjar', ŝajnas vivi eĉ por miljar'.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Vi ekscios en la viv' la signifon de forlas',
내가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kaj ke kion havas ni, ĉi ĉio ja estas vanta jam.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살다보면 알게돼 알고싶지 않아도

Vi ekscios en la viv' eĉ sen via sciovol',

너나 나나 모두다 미련하다는 것을

ke malspritaj estas, vi kaj mi, do ĉiu hom'.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이미늦어도

Vi ekscios en la viv', malgraŭ jama tromalfru',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ke ĉi tiu nia mond' estas inda vivi plu.


잠시 스쳐가는청춘 훌쩍가버리는 세월

Juneco por momenta hor', senhalte foririnta hor'!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Malfacilas por centjar', ŝajnas vivi eĉ por miljar'.
살다보면 알게돼 비운다는 의미를

Vi ekscios en la viv' la signifon de malplen',
내가가진 것들이 모두 꿈이었다는 것을

kaj ke kion havas vi, ĉi ĉio ja estas sonĝo mem,
모두 꿈이였다는 것을

ĉi ĉio ja estas sonĝo mem.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초벌번역 2020-09-12

윤문번역 2021-08-18

최종번역 2022-01-04

 

Posted by 초유스

틈틈히 한국 노래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문대현이 작사와 작곡을 하고 김광석이 부른 "광야에서"를 번역해봤다.
 
대구 - 김광석 길
[최종번역] 
작사 문대현 | 작곡 문대현 | 노래 김광석 | 발표 1993년 | 번역 최대석
 
광야에서
En la vastega kampo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 땅의 피울음 있다
La foririnta kun korŝiro sangkri' ja estas en ĉi tiu land'.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Ŝprucanta el la brakumo sangstri' ja estas en ĉi vesta blank'.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De sunleva Donghe-mar' ĝus sunsinka Sohe-mar',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de varmega Sudinsul' ĝis vastega Manĉurikamp'...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Kial ni malriĉaj estus do?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Kial ni hezitaj estus do?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En la kampo de refoja star',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manprenita tero varmas, ho!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De sunleva Donghe-mar' ĝus sunsinka Sohe-mar',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de varmega Sudinsul' ĝis vastega Manĉurikamp'...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Kial ni malriĉaj estus do?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Kial ni hezitaj estus do?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En la kampo de refoja star',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manprenita tero varmas, ho!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En la kampo de refoja star',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manprenita tero varmas, ho!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manprenita tero varmas, ho! 

 

* Donghe maro: maro inter Japanio kaj Koreio

* Sohe maro: maro inter Ĉinio kaj Koreio

* Sudinsulo: la insulo Ĝeĝudo

* Manĉurikampo: kampo de Manĉurio

 

* 에스페란토 "광야에서"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초벌번역 2021-08-21 로도스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윤문악보 2021-09-25
최종번역 2022-01-04
 

 

Posted by 초유스

틈틈이 한국 노래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전인권의 <걱정 말아요 그대>이다. 

 

 

"걱정 말아요 그대"는 2004년 11월 13일 전인권의 4집 앨범 《전인권과 안 싸우는 사람들》에 타이틀 곡으로 담겨 처음 출시되었다. 2015년 이적이 <응답하라 1988> OST를 통해 리메이크하여 불렀다.

 

걱정 말아요 그대
 
작사: 전인권
작곡: 전인권
노래: 전인권 | 이적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Ne maltrankviliĝu vi
 
Verkis JEON Ingwon
Komponis JEON Ingwon
Tradukis CHOE Taesok
 
Kara, nun ne maltrankviliĝu vi',
ĉiuj kune kanton kantu ni.
Ĉiun ajnan vian memoron kun dolor'
enterigu en profunda via kor'.
 
Ĉiu ajn afer' de la pasintec'
havas sencon ja por ni.
Al irinta hom' kanton kantu vi,
diru, ke sen la bedaŭro ja amis vi.
 
Ĝis la nun' penlaboroj multis ja al vi,
la novecon tute perdis vi.
Ĉiun pezan vian rakonton diru vi,
ĉion atribuu plene nur al vi.
 
Ĉiu ajn afer' de la pasintec'
havas sencon ja por ni.
Ĉiuj kune nun kanton kantu ni,
diru, ke sen la bedaŭro ja revis vi.
 
Ĉiu ajn afer' de la pasintec'
havas sencon ja por ni.
Ĉiuj kune nun kanton kantu ni,
diru, ke sen la bedaŭro ja revis vi.
 
Ĉiu ajn afer' de la pasintec'
havas sencon ja por ni.
Ĉiuj kune nun kanton kantu ni,
diru, ke sen la bedaŭro ja revis vi.
Ĉiuj kune nun kanton kantu ni,
diru, ke revon novan do havos vi.

 

에스페란토 "걱정 말아요 그대"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010_win10_501_neMaltrankviligxu_전인권_걱정말아요.pdf
0.06MB

2020-07-31 초벌번역 

2021-01-14 윤문작업

 

Posted by 초유스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한국 가요를 번역해오고 있다. 

이번에는 인순이가 노래한 <거위의 꿈>을 번역해봤다. 

 

 

날지 못하는 가금류 중 하나인 거위가

헛된 꿈은 독이라는 비난과 냉대 그리고 무시 속에서
보물처럼 꼭 간직한 꿈을 믿고 실현시키는 모습을 
상상만해도 새로운 힘을 얻는 듯하다. 
 

 

거위의 꿈
 
작사 이적
작곡 김동률
노래 카니발 | 인순이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 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 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Revo de ansero 
 
Verkis LEE Jeok
Komponis KIM Dongryul
Tradukis CHOE Taesok

Mi la revon havis nun.
Pro ŝiro kaj ignor' mi estis en ĉifon',

sed mi en mia kor'
funde tenis ĝin kiel la trezor'.

Ho, eĉ kiam iu hom',
sensence mokis min malantaŭ mia dors' en foj',

mi devis toleri ĝin, toleri povis ĝin
ja por tiu tag'.

Hom' kvazaŭ zorge diras jen:
kun van' la revo venenas,

kaj la mond', samkiel libro kun la fin',
ne estas jam returni sin ebla realec'.

Ja tiel.
Mi la revon havas nun.

La revon kredas mi.
Vi pririgardu min.

Al tiu mur' de sorto,
kiu frida staras nun,

potence
vidalvidi povas mi

kaj iam do, irinte trans la mur'
alflugi povas mi alte al la ĉiel'.

Eĉ ĉi pezega mondo
ja ne povas laĉi min.

En mia vivofin',
ho kiam ridos mi, kunestu vi.

Hom' kvazaŭ zorge diras jen:
kun van' la revo venenas,

kaj la mond', samkiel libro kun la fin',
ne estas jam returni sin ebla realec'.

Ja tiel.
Mi la revon havas nun.

La revon kredas mi.
Vi pririgardu min.

Al tiu mur' de sorto,
kiu frida staras nun,

potence
vidalvidi povas mi

kaj iam do, irinte trans la mur'
alflugi povas mi alte al la ĉiel'.

Eĉ ĉi pezega mondo
ja ne povas laĉi min.

En mia vivofin',
ho kiam ridos mi, kunestu vi.

Mi la revon havas nun.
La revon kredas mi.
Vi pririgardu min.

 

에스페란토 "거위의 꿈"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003_win10_501_revoDeBredansero_인순이_거위의꿈.pdf
0.07MB

 

성악가 전경옥님이 에스페란토로 번역된 <거위의 꿈>을 불러 세계 에스페란토계에 이 노래를 알리고 있다. 

 

Posted by 초유스

지난 일요일 우리 집에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리투아니아 고등학생 두 명이 왔다. 휴식 시간에 대화를 나누던 중 강남스타일 이야기가 나왔다.

"학교에서도 강남스타일이 유명해요?" "물론이죠. 쉬는 시간에 학교 방송이 자주 틀어줘요. 많은 학생들이 교실이나 복도에서 말춤을 춰요." "강남스타일 내용은 알고 있나요?" "당연히 모르죠. 그저 sexy lady만 알죠."

월요일 저녁 빌뉴스대학교가 개설한

에스페란토

강의에 초대받아 참가했다. 현지인 에스페란토 교수가 외국인 에스페란티스토을 초대해 대학생들에게 에스페란토의 실용성을 보여주기 위한 자리였다. 강단에서 대학생들을 상대로 에스페란토로 말하는 동안 학생들 표정이 초겨울이라서 그런지 밝지가 않았다.

"다들 강남스타일 노래를 들어보셨나요?"  "예~~~~~~~~"

강남스타일 한마디에 갑자기 강의실에 생기가 돌았다.

"강남스타일을 부른 싸이가 사는 한국 서울에서 왔습니다. 강남은 서울의 한 구이지요."

* 스페인 그란카니라아 플라야델잉글레스 해변에서 말춤 추는 마르티나와 요가일래
1990년대초 유럽 사람들에게 자기소개할 때 "서울 올림픽의 나라 한국에서 왔습니다"라고 하면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년이 지난 지금은 "강남스타일의 나라 한국에서 왔습니다"라고 소개할 줄은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에스페란토는 1887년 발표된 인공어로 현재 120여개국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구글 번역기는 64번째 언어로 에스페란토를 추가했고, 위키백과에는 17만개 에스페란토 기사가 작성되어 있다. 이 기사량은 세계 각국 언어 중 27위이다.
[관련단체: 한국에스페란토협회, 서울에스페란토문화원, lernu.net]  

에스페란토 강의실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조그마한 다짐을 해보았다. 명색이 국제어 에스페란토가 전공인데 강남스타일을 에스페란토로 번역해 세계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 아래 번역본이다. 

오빤 강남스타일
강남스타일
 
낮에는 따사로운 인간적인 여자
커피 한잔의 여유를 아는 품격 있는 여자
밤이 오면 심장이 뜨거워지는 여자
그런 반전 있는 여자
 
나는 사나이
낮에는 너만큼 따사로운 그런 사나이
커피 식기도 전에 원샷 때리는 사나이
밤이 오면 심장이 터져버리는 사나이
그런 사나이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래 너 hey 그래 바로 너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래 너 그래 바로 너
지금부터 갈 데까지 가볼까
 
오빤 강남스타일
강남스타일 옵 옵 옵 옵 
오빤 강남스타일
강남스타일 옵 옵 옵 옵 
오빤 강남스타일
 
Hey, sexy lady,  옵 옵 옵 옵
오빤 강남스타일 
Hey, sexy lady,  옵 옵 옵 옵
Eh eh eh eh eh eh
 
 
정숙해 보이지만 놀 땐 노는 여자
이때다 싶으면 묶었던 머리 푸는 여자
가렸지만 웬만한 노출보다 야한 여자
그런 감각적인 여자
 
나는 사나이
점잖아 보이지만 놀 땐 노는 사나이
때가 되면 완전 미쳐버리는 사나이
근육보다 사상이 울퉁불퉁한 사나이 
그런 사나이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래 너 hey 그래 바로 너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래 너 그래 바로 너
지금부터 갈 데까지 가볼까
 
오빤 강남스타일
강남스타일 옵 옵 옵 옵 
오빤 강남스타일
강남스타일 옵 옵 옵 옵 
오빤 강남스타일
 
Hey, sexy lady,  옵 옵 옵 옵
오빤 강남스타일 
Hej, sexy lady,  옵 옵 옵 옵
Eh eh eh eh eh eh
 
뛰는 놈 그 위에 나는 놈 
Baby baby 나는 뭘 좀 아는 놈 
뛰는 놈 그 위에 나는 놈 
Baby baby 나는 뭘 좀 아는 놈 
You know what I’m saying
오빤 강남스타일
Eh eh eh eh eh eh
 
Hey, sexy lady,  옵 옵 옵 옵
오빤 강남스타일 
Hej, sexy lady,  옵 옵 옵 옵
Eh eh eh eh eh eh
오빤 강남스타일 
 
Opan Gangnam-stil' (Mi kun Gangnam-stil'), 
Gangnam-stil'  
 
Tage tre agrable milda kaj humana ino.
Scianta ĝui tason da kafo eleganta ino.
Ĉe l' veno de la nokto koro-varmiĝanta ino.
Do kun tia malo ino.
 
Mi ja estas vir'.
En tago, tiom milda, kiom vi estas, tia vir'. 
Eĉ antaŭ malvarmiĝo kafon tuj eltrinkanta vir'.
Ĉe l' veno de la nokto koroeksplodanta vir'.
Tiuspeca vir'.
 
Belaspekta kaj amindega.
Jes, vi! hej jes, ĝuste vi, hej!
Belaspekta kaj amindega.
Jes, vi! hej jes, ĝuste vi, hej!
Ĉu ni iru de la nuno ĝis la fin'?  
 
Opan Gangnam-stil', o,
Gangnam-stil', op op op op! 
Opan Gangnam-stil', o,
Gangnam-stil', op op op op,
Opan Gangnam-stil'!
 
Hej, seksulino, op op op op,
Opan Gangnam-stil'!
Hej, seksulino, op op op op,
ej ej ej ej ej ej!
 
 
Ĉastaspekta, sed dum ludo tre ludema ino.
La harojn en la ĝusta tempo malliganta ino.
Kovrinta sin, sed ol sen vesto pli seksveka ino.
Do kun tia senso ino.
 
Mi ja estas vir'.
Ĝentilaspekta, sed dum ludo tre ludema vir'.
En la ĝusta tempo absolute freneziĝanta vir'.
Kun ideoj multe pli malglataj ol muskoloj vir'.
Tiuspeca vir'.
 
Belaspekta kaj amindega.
Jes. vi! hej jes, ĝuste vi, hej!
Belaspekta kaj amindega.
Jes, vi! hej jes, ĝuste vi, hej!
Ĉu ni iru de la nuno ĝis la fin'?  
 
Opan Gangnam-stil', o, 
Gangnam-stil', op op op op!
Opan Gangnam-stil', o,
Gangnam-stil', op op op op,
Opan Gangnam-stil'!
 
Hej, seksulino, op op op op,
Opan Gangnam-stil'!
Hej, seksulino, op op op op,
ej ej ej ej ej ej!
 
Jen kurhom', jen super li flughom'.
Bebo, bebo, mi do ioscia hom'.
Jen kurhom', jen super li flughom'.
Bebo, bebo, mi do ioscia hom'.
Scias vi pri l' dir'.
Opan Gangnam-stil',
ej ej ej ej ej ej!
 
Hej, seksulino, op op op op,
Opan Gangnam-stil'.
Hej, seksulino, op op op op.
ej ej ej ej ej ej!
Opan Gangnam-stil'!

'오빤'도 번역하고자 했으나, '옵 옵 옵 옵 오빠'으로 이어지는 연결을 없애는 것이 아쉬워 그대로 살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악보에 에스페란토 가사가 최대한 일치하도록 번역했다.

 

참고로 강남스타일 가사가 다른 언어로는 어떻게 번역되었을까 궁금한 사람을 위해: 러시아어, 영어 1 2.  에스페란토 가사 악보 ->
노래 번역에 적지 않은 공력을 쏟았다. 세계가 춤추는 강남스타일 가사를 이제 에스페란토 사용자들이 쉽게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 도움되길 바란다. 

 

에스페란토 "오빤 강남 스타일"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002_win10_501_gangnamStyle_싸이_강남스타일.pdf
0.09MB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