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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 부엌에서 딸아이가 왔다.
"아빠, 한번 봐!"
"우와, 정말 멋있는 가면이네."
"어디 아빠도 한번 해보자."
딸아이 요가일래의 순간적인 발상으로 티스토리 로고가 졸지에 가면으로 둔갑했다.
종종 가면을 쓰는 모임이 있다. 그때 사용하기 위해 이 티스토리 로고 가면을 책상 서랍에 잘 보관하려고 한다.
* 최근글: 43개 언어로 듣는 새해 인삿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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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딸아이 노래 동영상을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동시에 음악수업(음악감상)과 사회수업(다른 나라 문화 이해)를 진행했는데 아이들아 잘 따라주었고, 생생한 수업이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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Žiema Už lango sninga sniegas, sniegas, Bet jo nebijo niekas, niekas. Vaikai i kiemą bėga pažaist Ir nuo kalnelio nusileist. Paduok, mamyte, man šilčiausią paltą, Nes jau žiema ir man kieme bus šalta. Ir bėgsiu aš į kiemą pažaist Ir nuo kalnelio nusileist. Pried.: Sniego senį nulipdysiu, Sniego pilį pastatysiu, Kad galėtumėte džiaugtis Žiema. |
겨울 창 너머 눈, 눈이 내리네. 아무도 눈을 안 무서워해. 놀고, 언덕 미끄럼 타러 애들은 뜰로 달리네. 엄마, 나에게 따뜻한 외투 줘. 벌써 겨울이라 난 뜰이 추워. 놀고, 언덕 미끄럼 타러 나도 뜰로 달릴 거야. 후렴: 눈사람을 만들 거야. 설성(雪城)을 난 세울 거야. 겨울이 기뻐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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