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리투아니아 민속악기 오케스트라 영상이다.
리투아니아의 대표적 민속악기는 바로 캉클레스이다. 본체는 단단한 통나무로 만들고, 이를 깎아 그 위에 가문비나무 같은 연한 나무판을 올린다. 그 소리판에 꽃무늬나 별 모양을 내서 구멍을 낸다. 철사나 동물의 내장으로 줄을 만든다.
앞줄에 앉아서 연주하는 악기가 바로 캉클레스이다.
다음은 바이올린 합주 영상이다.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참고로 리투아니아에서 음악학교 피아노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을 졸업해야 한다. 우선 일반학교 방과 후 음악학교에서 8년간을 수학한다. 이어서 4년제 음악전문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한다. 그리고 5년제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한다.
이렇게 졸업하면 음악학교에서 피아노를 가르칠 수 있고, 일반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칠 수 있다. 또한 각종 연주회에서 연주, 반주, 협주를 할 수 있다.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리투아니아는 주 5일 수업이다. 담임선생님은 1학년때와 동일한 선생님이다. 현 담임선생님은 요가일래가 4학년을 마칠 때까지 담임을 계속 맡는다.
요가일래가 받은 일주일 총 수업시간은 24시간이다. 1학년때보다 2시간이 더 많아졌다. 수업은 45분, 휴식은 15분이다. 배우는 과목은 리투아니아어, 수학, 무용, 미술, 음악, 영어, 체육, 기술, 윤리, 세계지식으로 10과목이다. 외국어 교육이 추가되었다. 프랑스어와 영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수업 24시간 중 리투아니아어가 7시간으로 가장 많다. 이어서 수학 5시간, 영어·음악·체육·세계지식이 각각 2시간, 윤리·미술·무용·기술이 각각 1시간이다.
이외에 요가일래는 수요일과 금요일 학교수업을 마치고 곧장 음악학교로 가서 독창, 합창, 솔페지어, 피아노를 배운다. 음악학교에서는 일주일에 4시간 수업을 받는다.
* 관련글: 만화책 같은 초등학교 첫 영어책
점수 없는 초등학교 성적표, 그럼 어떻게?
유럽 초등학교 학급 가족소풍 이모저모
저울이 있는 특이한 책가방 등장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
|
초유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